그전까지는 소설을 쓰는 즐거움밖에 없었습니다.
소설이 막혀서 힘들 때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죽어라 막힐 때는 소용 없었지만요.)
그런데 라노베로 꼬리 1, 2권 작업을 진행 시키는 동안 새로운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책에 들어갈 표지, 컬러 삽화, 흑백 삽화를 먼저 즐길 수 있다는 신선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제 파트너인 체리냥은 그림도 예쁘고 센스도 좋으신 분이죠.
덕분에 오늘 완성 된 2권 컬러 삽화를 마음껏 만끽하고 즐겼습니다.
이번 2권 일러스트는 한마디로

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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