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쓸게요. 열심히 쓸게요. 제발 그것(!)만은....
by 평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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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제가 착각했군요.
NT노벨 책갈피에 관한...

일단 집에 있는 엔티 노벨까지 전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지만

일단 사무실에 사놓은 엔티 노벨 신의 게임과 푸이푸이, 금서목록, 작안의 샤나, 고식, 소환수를

확인 결과 아예 책갈피가 없는 책들이 더 많더군요.

평소 익스트림과 J노블(시드와 L노벨은 받아오고)과 함께 대량으로 구입하다보니

딱히 책갈피의 유무가 신경 안 쓰였고 엔티는 원래 안넣어준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최근 이렇게

밀어줘야 될 신간 같은 것만 그 책의 책갈피를 그 달 신간에 넣어줘서 혼동을 일으켰군요.

결론은....




어쨌든 치사해. 그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책을 사는 독자들은 분명히 있으니

책갈피 한개 정도는 넣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늘 빠짐없이 넣어주는 광고지는 결국에는 빼서 죄다 버리게 된단 말입니다.(...)




관계없는 p.s 다음주에 작가 사무실이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집에서 거리는 더 가까워지는데 지하철은 한번 더 갈아타야 되는 묘한 곳이라는 점은 제쳐두고...

이삿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그동안 사무실에 사둔 소설책과 만화책 그리고 각종 피규어

프라모델등을 집에 갖다놔야 됩니다.

책만 가볍게 큰 박스 두 짐은 나올 것 같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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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화주의 | 2009/06/15 20:37 | 평화의 망상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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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츤키 at 2009/06/15 20:43
택배를 이용하십시오..라기엔 돈이 좀 들까나요..

하루 하루 조금씩 빼가세요..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5 20:47
문제는 하루하루 조금씩 빼가기에는 이사가 바로 다음주고 작가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왕복 3시간 이상입니다. ㅠ.ㅠ

이번 주말에 한번에 다 옮겨야 되요.(...)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6/15 21:14
엄청난 짐이네요. 그냥 근성으로!!!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2
근성으로는 좀....;;
Commented by 시에예즈 at 2009/06/15 22:27
택배회사들 책 짐이면 대놓고 싫어하는 경향이 좀..
엄청 무겁긴 하니까요..

근데 역시 해결방법은 근성입니다!! 근성!

참고로 전 한손에 모니터(CRT....)와 반대손엔 본체를 들고
무궁화호열차타고 서울부산 왕복경험도 있습지요..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3
그렇죠. 이삿짐 쌀때마다 왜 그리 눈치를 주고 대충대충이던지 -_-
Commented by 사이 at 2009/06/15 23:43
손수레 빌려드릴까요? 접이식 플라스틱이라 튼튼하진 않지만 없는것보단 나아요 ㅇㅅㅇ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3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잘 해결됐어요. ^_^
Commented by 행인5 at 2009/06/16 01:07
엔티 책갈피 안주는건 정말 불만이 많죠 =ㅅ=
처음으로 나왔을때는 그렇다 쳐도 이제 다른 출판사는 각 책마다 각책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책갈피를 주는게 일반화 됐는데 엔티는 이제 그냥 건성건성 흉내내기만 하는거 같고... 쩝. 그래도 살건 사지만 =ㅅ=;

책 배송의 경우... 전 군대 갈때 배송료만 10만원 나와서 집을 경악하게 했다는 전설이(..)
Commented by 시에예즈 at 2009/06/16 02:53
전 들고 들어간 책 전역할 때까지 해서 3번에 걸쳐서 나눠들고 나왔지요..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4
그렇죠. 지금까지 엔티와 익스트림 J노블을 함께 사다보니 잘 못 느꼈는데 최근 밀어줄만한 책만 책갈피를 넣어주는 것처럼 보여서 불만입니다.
나름 다른 책들도 좋아하는 팬들이 분명히 있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nihil at 2009/06/16 15:36
오 사무실 이사가나요?
더 넓어지는군요. 부러워라아...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5
그 말은 "자리 하나 만들어주세요."로 해석해도 되겠죠? ^_^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9/06/16 20:16
으윽...전, 요즘 관물대가 꽉 찼습니다..ㄱ-;
군발이의 비애인가...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5
토닥토닥... 힘내세요. 국방부 시계는 꼭 돌아갑니다!
Commented by 타자와 at 2009/06/16 21:17
저도 혼자 원룸에 살지만 부모님이 책을 사는 거에 대해서 불쾌함을 느끼시는지

책이 쌓여 있는 꼴을 못보셔서

익산으로 이사를 왔지만 아직까지도 군산 친구집에 위탁상태입니다.


120권 남짓이 우체국에 2번째로 큰 박스에 조금 못됬습니다.

아마 우체국의 큰 박스 하나를 사시면 200권 남짓은 들어갈 것 같은데...

그리고 그 보내는 것도 돈 들다보니 사이님한테 손수레 하나 빌리셔서 처리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 놀라운 과학의 힘!
Commented by 평화주의 at 2009/06/16 21:36
저는 이미 만화책까지 다 합해서 천권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 한번 새어봐야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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