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인원이 늘고 늘어서 어찌어찌 20명이 넘는 대 인원이 모였습니다.
두분이 분양도 받아가시고 다들 맛있게 드셔서 막장은 사망하셨습니다.
(좀 더 남을 줄 알았는데....orz)
회비는 만원씩 총 9만원이 모였습니다.(니힐님과 나무님은 공수해오신
업적으로 패스. 사무실 식구분들은 애초에 내가 사려고 했기 때문에 패스
링캣님은 맛있는 병천 순대 사오셔서 패스.)
순대 육만원+술 오만원+튀김및 떡복이 이만 이천원+피자 만팔천원=총 15만원.
회비 -9만원 외 6만원은 제가 부담.
저도 회비는 투명하게 사용합니다. -ㅅ-/
거기에 추가로 더 나가면 제가 부담....orz
여하튼 시끌벅적 즐겁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s 어째 회식 할 때마다 술이 남아서 냉장고에 쌓여가는군요 -ㅅ-;;
다음 회식 자리가 잡히면 술 안사도 되겠네요.
p.s 오늘 링캣님이 데려오신 얌전한 고양이 봄남이..
지인분들의 고양이는 곧잘 봤지만 정말 애처럼 얌전한 접대묘는 처음 봤습니다.
퍼즐에 관심을 보이는 남이
보통 고양이라면 헤집어 놓겠지만 남이는 그냥 고개를 뱁니다.
그리고 잡니다 -ㅅ-;;;
얌전한 남이도 무서워하는 화장실(=목욕실) 필사적으로 기둥을 붙잡고 처량하게
우는 모습이....너무 귀여웠어요 ^^(사악)